드므의 낱장
'22 - 어제
책 바깥으로 걸어 나온 글자들.
전시와 수상, 한지와 만남까지. 드므가 지금 하는 일을 한 장씩 모았습니다.
한지와 글
글자를 한지 위로 옮겨 온 작업들.

벽에 머문 빛. 액자마다 다른 하루가 고여 있다.

남색 한지 위에 마주 앉은 두 사람.

구겨진 한지에 흩어진 글자 조각, ㅇ과 ㅁ.

세워 둔 종이 창들 사이로 무지갯빛이 번진다.

열 개의 삼각형이 모여 하나의 섬이 된다.

아티스트북 『섬, 홀로』의 두루마리와 삼각 받침.
사진 · 명스튜디오
전시
벽에 걸린 낱장들.
수상 · 선정
누군가 먼저 알아봐 준 자리.
북페어
책을 품고 바다를 건넌 날들.
만남
책방과 글방에서 마주 앉은 시간.



























